서울 힘터 재활병원

수술 후 재활

다발성 외상 뒤

여러 군데를 한꺼번에 다친 경우

교통사고나 추락으로 여러 군데를 한꺼번에 다친 경우입니다. 골절이 여럿이고, 머리나 가슴·배를 함께 다쳤고, 중환자실을 거쳐 오십니다. 한 부위만 보아서는 계획이 서지 않습니다.

중증 외상을 겪고도 재활병원으로 옮겨 오는 분은 셋에 하나에 못 미칩니다. 급성기 병원에서 상처가 아무는 것까지 보고 퇴원하시는 경우가 많은데, 그 사이 굳고 빠진 것은 그대로 남습니다.

이 다섯 가지가 되면 옮기실 때입니다

  • 큰 수술이 끝났습니다
  • 일반 병실에서 지낼 수 있습니다
  • 혈압과 맥박이 안정되어 있습니다
  • 입으로 또는 관으로 영양을 넣을 수 있습니다
  • 눈을 뜨고 주위를 알아봅니다

옮겨 오시면 회복을 막고 있는 것부터 걷어 냅니다. 통증, 잠 못 자는 것, 헛것이 보이는 섬망, 영양 부족, 빈혈, 감염, 약 때문에 처지는 것, 그리고 움직이지 못하게 붙들어 두는 관과 줄입니다. 이것을 그대로 두고 운동만 늘리면 늘지 않습니다.

부위마다 체중을 실어도 되는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어느 다리에 얼마나 실을지를 한 장에 정리해 두고 시작합니다. 누워 계시는 동안에도 할 수 있는 운동은 침상 운동 자료에 그림과 함께 두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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