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으로 수술하신 뒤에도 재활을 합니다. 수술 뒤 재활을 한 분이 통증과 기능이 더 오래 좋았다는 연구가 여럿입니다.
첫 한 주에서 세 주
수술 자리가 아물게 돕고, 통증과 염증을 줄이고, 움직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평소처럼 지내시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.
- 붓기와 통증을 줄이는 한랭 · 온열 · 전기치료
- 침대에서 할 수 있는 운동: 발목과 고관절 움직이기, 넓적다리 앞 근육에 힘주기, 가로막 호흡, 배 근육에 힘주기
- 앉고 서는 자세를 바르게 익히기
일찍 시작하는 것이 늘 나은가
수술 직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통증과 기능에 좋았다는 연구가 있지만, 최근의 종합 분석에서는 일찍 시작한 쪽이 늦게 시작한 쪽보다 낫지는 않았습니다. 그래서 날짜를 못 박기보다 상처와 통증 상태를 보아 정합니다.
네 주에서 여섯 주 뒤: 본격적인 운동
미세 추간판 절제술을 받으신 경우 4~6주 뒤에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약하게 한 쪽보다 통증과 불편이 빨리 줄었습니다. 대개 4~6주에 시작해 12주까지 이어 갑니다.
- 관절 각도를 되찾는 유연성 운동
- 배 속 깊은 근육(복횡근)과 등뼈 옆 근육(다열근)을 깨우는 허리 안정화 운동
- 혼자 지내기와 일터로 돌아갈 준비
동작은 허리 운동 교육자료에 그림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