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술 뒤 재활에서 가장 먼저 정하는 것이 얼마나 실을 것인가입니다. 다섯 단계로 나눕니다.
| 단계 | 체중 비율 | 상태 |
|---|---|---|
| 싣지 않기 | 0% | 환측 발이 바닥에 닿지 않습니다 |
| 발끝만 닿기 | 10~20% | 발끝으로 바닥을 스치듯 짚습니다 |
| 부분 싣기 | 30~50% | 발 전체를 딛되 몸무게의 일부만 |
| 견딜 만큼 | - | 아프지 않은 만큼 스스로 조절합니다 |
| 다 싣기 | 100% | 평소처럼 딛습니다 |
담당 수술의가 정한 단계가 우선이며, 아래는 일반적인 기준입니다.
| 수술 · 골절 | 체중 싣기 | 함께 보는 것 |
|---|---|---|
| 고관절 인공관절: 뼈 시멘트로 고정 | 수술 직후부터 다 실을 수 있습니다 | 탈구 예방 자세 |
| 고관절 인공관절: 시멘트 없이 · 재수술 | 6~8주 동안 부분만 싣거나 발끝만 닿습니다 | 탈구 예방 자세 |
| 무릎 인공관절: 시멘트로 고정 | 수술 직후부터. 사흘째 보행기 | 무릎 굽히는 각도 |
| 발목 · 발꿈치 · 정강뼈 골절 | 일찍 싣는 편이며, 시기가 뼈가 붙는 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| 붓기와 관절 각도 |
| 넓적다리뼈 아래쪽 골절 | 일찍 싣더라도 안 붙거나 어긋나거나 곪는 일이 늘지 않습니다 | 무릎 각도 유지 |
| 골반 절구 골절 · 여러 조각으로 부서진 골절 | 싣지 않는 기간이 깁니다 | 누워서 하는 근력 운동 |
딛는 자극이 뼈를 붙게 합니다
체중을 싣는 것은 뼈에 기계적 자극을 주어 유합을 돕습니다. 그래서 요즘은 안전한 범위에서 되도록 일찍 딛게 합니다. 다만 시멘트를 쓰지 않은 고관절 인공관절은 아직 논란이 있어 6~8주 부분 싣기를 기본으로 하고, 조기에 허용하는 곳도 있습니다.
목발을 쓰면 실리는 무게가 줄어듭니다. 세 점 보행에서 17%쯤, 두 점 · 네 점 보행에서 12~13%쯤 줄어듭니다. 정해진 단계를 지키기 어려우면 보행 로봇이나 무게를 덜어 주는 트레드밀을 씁니다.